전 세계 · 최근 중동 상황 관련
신변안전 유의 안내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중동 정세 관련,
미국 대사관 등 미국 관련 시설 및 행사장 등에
테러 공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재외국민분들께서는
해당 장소 접근을 자제하는 등 신변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행유의 경보(Worldwide Caution)를 발령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안보 환경이 여전히 복잡하여, 예기치 않은 상황 악화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므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한바, 뉴스 속보를 주시할 것을 권고함”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또한, “중동 이외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미국 외교시설들이 공격 대상이 되었으며,
이란 지지 단체들이 전 세계의 미국이나 미국인과 관련된 장소를 공격 대상으로 삼을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영국에 체류 또는 방문 중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미국 관련 시설·행사장 등을 방문 및 접근 시 각별히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고 있어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신변안전을 위해 재차 아래 안전수칙을 안내드립니다.
긴급한 상황 발생 시에는 현지 비상전화(경찰 999, 응급구조 998 등)로 즉시 신고해주시고, 아울러 우리 정부의 비상연락망으로도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요르단 내에서도 7.9. 이란발 공격이 재개된 이후 7.12.부터 오늘까지
이란발 미사일·드론 공습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7.17.에는 이란측 공습으로 인해 요르단 주둔 미군 내 최초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요르단에 체류하고 계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국내외 주요 언론 등을 계속해서 수시로 확인하면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고, 특히 요르단 내 소재한 일체의 군사시설 및 인근으로의 접근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여행 및 출장 등을 이유로 요르단을 단기 방문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유사시 출국 지원 등 신속한 영사조력을 위해 한인회, 선교사협의회, 지상사, 여행사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비상연락망을 유지해주시고, 가능한 경우 이를 대사관에도 공유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미-이란 간 협상 지연 및 선박, 미군 기지 등에 대한 공격이 재개되어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7.12(일) 무산담 및 두큼 지역에 대한 드론 공격이 발생하였으므로
이 지역에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실내에 머무르시되 창문과 거리를 두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