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보는 (사)한국위기관리재단에서 수집, 분석, 편집하였습니다. (대표 : 조동업)
국가데이터처, 「사회적 관심계층 생활 특성」 분석 결과
국가데이터처는 ’25년 1분기 통신사 통계 자료, 카드사 이용 실적·신용정보, 민간·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사회적 관심 계층의 생활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
【주요 내용】
○ 국가데이터처는 ‘은둔형 외톨이’에 관한 통계를 집계한 것은 처음이라며, ’25년 1분기 기준으로 고령층, 청년층, 금융 소외층, 교류 저조층(외톨이) 등 4대 취약 계층의 경제·사회 활동을 다각도로 조명
※ 교류 저조층은 한 달 통화·문자 발신 건수 하위 약 10%(500건 미만)이면서, 동시에 연락하는 상대방이 하위 약 15%(20명 미만)인 내국인으로 설정
○ (실태) ‘외톨이(교류 저조층)’는 전체 내국인의 4.9%인 약 250만 명에 달하며,
- 이들은 한 달간 평균 11명의 상대와 연락을 하고, 전화 거는 횟수도 하루 평균 1회 남짓으로 이는 고령층(6회)과 비교해도 낮은 수치
*성별로는 남성(5.1%)이 여성(4.9%)보다 많았고, 지역별로는 비수도권(5.0%)이 수도권(4.8%)보다 높음
○ (경제) 근로자 비율(26.2%)은 전체 평균(64%)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상시 근로자 비중(52.8%)도 전체 평균(67%)보다 저조하는 등 경제적 기반이 취약
*일용 근로자(25.7%)와 자영업자(21.5%) 비중은 전체 평균 각각(14.1%·18.8%)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월평균 카드 사용액은 64만 6,000원 수준
○ (기타) 하루 평균 외출 시간(1.3시간) 및 이동 거리(10.3km)도 각각 전체 평균(2.8시간·24.1km)의 절반 수준이며, 외출하지 않는 시간은 주로 인터넷·TV 시청(약 9시간)으로 전체 평균(100분)보다 높음
【시사점】
○ 복지 사각지대는 안보 사각지대로 전이될 수 있기에, 테러 사상이나 극단주의
이념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교류 저조층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
【한국】
○ 韓, 산책 중 여성 근처 무쇠 촉 화살 발사
- 1.8 언론은 청주시 청소년 광장에서 산책 중이던 여성과 평화의 소녀상 사이로 무쇠촉 화살이 날아왔으며, 경찰에 따르면 테러를 포함하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할 예정이라고 보도
※ 경찰은 우발적이든 사람이나 평화의 소녀상을 겨냥하였든지 간에 테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화살을 발사한 남성 2명을 추적 중이라고 발표
○ 韓 경찰, 모든 테러 협박 건에 손해배상 청구 방침 발표
- 1.8 언론은 오송역에 폭발물을 터뜨리겠다고 협박한 30대 남성을 체포했으며, 경찰에 따르면 테러 협박 글에 무관용 원칙으로 모든 건에 대하여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보도
※ 지금까지는 대규모 경찰 인력 투입 등이 있었던 경우에만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앞으로는 모든 손해를 고려해 청구할 것이라 부언
【태국】
○ 태국, 주유소 11곳 동시다발 폭탄 공격 발생
- 1.12 언론은 태국 남부에서 이슬람 분리주의 세력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주유소 11곳을 연쇄 폭탄 테러와 방화로 공격해 3명이 다쳤으며, 당국은 통행 금지와 최고 수준의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고 보도
※ 언론은 태국이 불교 국가지만 일부 남부 주들은 인구 80%가 무슬림이며, 이슬람 분리주의자들이 독립을 요구하며 테러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부언
【파키스탄】
○ 파키스탄, 폭탄 테러로 경찰관 7명 사망
- 1.13 언론은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장갑차를 겨냥한 급조 폭발물 테러가 발생해 지역 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관 7명이 사망했으며, 파키스탄 탈레반(TTP)이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고 보도
※ 최근 파키스탄 북서부에서는 잇따른 경찰차 공격으로 남카라크에서 경찰관 5명, 데라 이스마일 칸 지역에서 경찰관 3명이 사망
○ 美, 미군 공격한 시리아 IS에 대규모 보복 공습
- 1.11 언론은 미국이 시리아에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을 겨냥해 공습했다며, 이번 공습은 지난달 13일 IS의 기습 공격으로 미군 2명과 미국인 통역사가 숨지자 보복 차원에서 개시했다고 보도
※ 이번 공습은 ‘호크아이 공습 작전’의 일환으로, 시리아 중부 여러 지역에서 70곳이 넘는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부언
○ 美, 대형 행사 테러 위협 대비 드론 대응 프로토콜 구축
- 1.13 언론은 미 국토안보부(DHS)가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과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의 안전 확보를 위해 드론 대응 기술에 1,600억 원을 투입해 경기 및 행사 방해 행위(테러 포함) 예방에 노력 중이라고 보도
※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을 포함한 최근 전투 사례에서 드론을 공격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대세로 자리 잡음에 따른 필수적인 조치라고 부언
○ 시리아, 이슬람국가 고위 지도자 체포 발표
- 1.10 외신은 시리아의 합동 보안 작전 중 IS 고위 지도자를 체포했다며, 체포된 인물은 최근 몇 달간 테러 작전을 계획하고 군사 및 보안 시설을 공격한 혐의가 있다고 보도
※ 최근 시리아는 다마스쿠스 남부 다라야 지역에서 7명으로 구성된 테러 조직을 소탕했다고 부언
○ 이란, 반정부 시위로 500여 명 사망·1만 명 이상 체포
- 1.12 언론은 이란 경제난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정권 퇴진·왕정 복고 요구로 격화돼 미·유럽으로 확산됐고, 대사관 집회와 차량 돌진 사고 및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수백 명이 사망했다고 보도
역사속 테러 사건
보코하람, 차드 수도 은자메나 대통령궁 총기 테러
○ ’25. 1. 8. 무장 괴한들은 차드의 수도 은자메나에 있는 대통령궁을 습격
- 24명의 무장 괴한들은 대통령궁의 보안 게이트를 통해 침입을 시도했으나 보안군에 의해 저지됐으며, 총 19명 사망(무장 괴한 18명, 보안군 1명)
○ 차드 외교부 장관은 이번 공격에 대해 테러리스트의 공격이 아니었다고 부인하며, 무장 괴한들을 단순한 무질서한 강도로 설명했으나
- 소식통에 따르면 2014년부터 차드에서 준동하고 있는 지하디스트 그룹인 보코하람에 의해 수행된 것으로 추측
○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던 차드의 사헬 지역에는 프랑스 군사 기지가 있었으나, ’24.11월 말 프랑스와의 방위 및 안보 협정을 종료함에 따라 1,000여 명의 프랑스 군 철수
이후 차드 정부는 외부 군사 지원 변화로 인해 자체 대응 부담이 증가하는 가운데, 보코하람은 차드 서부 국경 지역과 차드 호수 지역에서 지속적인 공격을 수행 중
테러 상식
< 보코하람(Boko Haram) >
◾ (결성) ‘서구식 교육은 죄악’이라는 뜻으로, ’02년 「무함마드 유수프」가 조직
테러단체 지정 : 영국(’13.7), 미국(’13.11), UN(’14.5)
◾ (핵심 인물) 「바쿠라 사알라바」(현 최고 지도자)
◾ (활동 지역) 나이지리아 중·북부, 카메룬 북부, 차드 서부, 니제르 남동부 일대
◾ (활동 수법) 대(對)정부 게릴라전, 마을 습격 및 민간인 무차별 학살
◾ (참고 사항) ’15.3월 「아부바카르 셰카우」가 ISIS에 충성을 맹세했으나, ’16.8월 ISIS가 「알 바르나위」를 신임 지도자로 임명하자 내분 발생.
이후 「아부바카르 셰카우」가 이끄는 보코하람과 「알 바르나위」의 ‘ISIS-서아프리카 지부’로 분열됐으며, ’21.5월 두 조직 간 내부 충돌에서 포위되자 「아부바카르 셰카우」가 자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