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보는 (사)한국위기관리재단에서 수집, 분석, 편집하였습니다. (대표 : 조동업)
※ 아이티 갱단 美 테러단체 지정에 따른 정세 평가 및 전망
- 최근 美 정부는 중남미 마약 카르텔(8개, 2.20)에 이어 아이티內 갱단연합체 「비브 안산」 및 동맹조직 「그란 그라프」를 테러단체로 지정(5.2)
- 이들 조직은 현재 수도 포르토프랭스 80~90%를 장악한 가장 강력한 갱단 세력으로, 정부기관 테러 및 민간인 납치ㆍ살인을 빈번 자행 중
- 「트럼프」 행정부는 아이티 갱단들이 내부 정권 붕괴와 政情불안을 초래한 주요 화근이라며, 美 국가안보에도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발표
- 아이티는 △대지진(2010.1)에 따른 경제 파탄 △「모이즈」 대통령 피살(2021.7) 이후 권력 공백 △갱단 난립으로 인해 사실상 무정부 상태 전락
- 현재 정부군과 경찰이 해외 다국적軍까지 지원받아 갱단을 소탕 중이나 강력범죄가 계속되는 등 치안 수준 회복에는 역부족인 실정
-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美 제재로 경제ㆍ정세 불안이가중 될 것으로 예상
- 美 당국이 미국內 아이티 난민과 이민자들을 갱단 연루혐의로 대거 추방ㆍ입국 불허할 경우, 본국 송금액 감소 및 국가경제 악화 가능
- 아이티 전체 GDP 중 해외 송금이 20% 가량 차지하며 미국內 아이티人이 주로 송금
- 또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활동이 지역內 갱단을 지원 한다는 의심을 받을 수 있어 대외원조가 축소, 생활고에 따른 범죄 조직 가담이 증가 우려
☞ 현재 아이티에는 우리 기업인ㆍ선교사 등 체류 중이며, 한국인 또한 무장단체ㆍ갱단의 범죄 타깃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신변유의 요망
☞ 2021.6ㆍ2022.5 아이티에서 우리 선교사가 갱단에 피랍, 몸값 지불 후 석방
- 북한 : 우크라 의회, 러시아 침공 지원한 ‘침략국 지정’ 결의안 발의
- 일본 :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EXPO) 관련 안전 공지 #파일첨부
- 중국 : 장애인・소수민족 여성 대리모 삼은 불법 조직 적발 (Hunan)
- 홍콩 : 코로나19로 한 달간 30명 사망 ‘중화권 재확산’ 긴장 고조
- 태국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신규 400여명 확진
- 인도네시아 : 광 산사태로 6명 사망・14명 실종 (Papua)
- 캄보디아 : 취업사기・감금 피해 주의 요망
- 인도-파키스탄 : 인도 총리, 파키스탄과 무역‧대화 거부 강경 자세
- 아프간 : 의로체계 붕괴, 감염병 확산으로 318명 사망
- 남미 : 금값 상승에 불법 금 밀거래 ‘폭증’ 120억 달러 규모 추산
- 미국 : ‘반유대주의 테러’ 총격으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사망 (워싱턴DC)
강력한 강풍・토네이도 강타 28명 사망 (중서부)
난임 클리닉 표적 테러, 1명 사망・4명 부상 (California) - 캐나다 : 장관 브리핑서 테러 혐의 488% 급증 경고
- 아르헨티나 : 자국으로 이민 문턱을 높이고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
- 멕시코 : 마약카르텔, 민간인 대상 폭탄테러 1명 사망 (Veracruz)
- 사우디 : 성지순례 계기 테러단체의 이슬람 행사 위협동향
→ 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사우디 성지순례(6.4~6)와 이를 기념하는 - 명절인 ‘이드 알아드하’ (희생제, 6.6~9)가 개최될 예정
→ 성지순례는 라마단과 함께 이슬람 대표 행사로서 세계 각지에서 - 매년 수백만 명이 聖地 메카를 방문하여 종교의식을 거행
→ 행사종료와 함께 명절이 시작되면 전 세계 무슬림이(약 19억명) 사원 - 에서 합동 예배 및 전통 공연 등 다양한 종교ㆍ문화행사를 진행
→ 한편,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들은 △세속 정권의 무능력 부각 △조직의 - 勢 과시 △인명피해 극대화를 위해 종교행사를 공격하거나 위협
→ 발생일 이슬람 행사 주요 공격ㆍ위협 사례 - 2024.4 이드 알피트르 미국 필라델피아內 이슬람 행사장에서 총기난사 (3명 부상)
- 2023.3 라마단 아프간 카불에서 외교부 청사 겨냥 자폭 (18명 사상)
- 2021.7 이드 알아드하 이라크 바그다드 시장에서 자폭 (95명 사상)
- 2017.6 성지순례 사우디 메카 大사원 겨냥 테러 (테러범 1명 사망ㆍ5명 체포)
→ 다행히 사우디 당국의 강력한 대테러ㆍ보안대책으로 최근 성지순례中 - 테러 사건은 거의 발생 하지 않았고, 현재까지 테러 모의 적발도 별무
→ 다만, ‘이드 알아드하’는 全세계 이슬람권에서도 개최되는바, 대규모 - 인파로 테러에 취약한 사원ㆍ관광지에서 신변안전에 각별 유의 필요
→ ISIS는 자체 선전지 ‘알나바’에서 “주요 축제를 공격하라” 선동(1.9) - 시리아 : ISIS, 軍 대상 총기테러 1명 사망・2명 부상 (Deir ez-Zor)
- 리비아 : 수단 난민 11명, 리비아서 조난돼 탈수증으로 사망
- 부르키나파소 : 이슬람 무장단체, 군기지・경찰서・마을공격 200명 사망 (북부)
- 수단 : 반군(RSF), 난민캠프 포격해 14명 사망 (North Darfur)
- 민주콩고 : 무장단체 공격 격화로 여성・소녀들 대상 성폭력 폭발적 증가 (동부)
- 나이지리아 : 최소 18개 주서 바이러스성 라싸 출혈열 유행 138명 사망
- 니제르 : ISIS 사헬지부, 민간인 대상 총기테러 5명 사망 (Tilaberi)
- 독일 : 지난해 기업 폐업 16% 증가, 19만 6000여건 발생
10대들, ‘신나치’ 단체 만들어 난민시설 공격 5명 체포 - 러시아-우크라 : 러, 협상 종료 후 몇시간 만에 드론 공격에 우크라 민간인 9명 사망 (Sumy)
